베리베리 연호, '나의 X같은 스무살' OST 발매..설렘 가득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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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 멤버 연호가 설렘 지수 폭발하는 새 OST를 발매했다.
웹 뮤직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극본 최룡, 연출 홍충기) 측은 지난 6일 오후 6시에 세번째 OST인 베리베리 연호의 '네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다.
'나의 X같은 스무살' OST Part3 베리베리 연호의 '네 편이 돼줄게'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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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베리베리 멤버 연호가 설렘 지수 폭발하는 새 OST를 발매했다.
웹 뮤직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극본 최룡, 연출 홍충기) 측은 지난 6일 오후 6시에 세번째 OST인 베리베리 연호의 ‘네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다.
‘네 편이 돼줄게’는 차갑고 까칠한 남자 주인공 민강현(빅톤 정수빈)과 매사에 긍정적인 인싸 조상욱(SF9 다원)이 여자 주인공 강소원(체리블렛 유주)에게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힘이 되어 주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의 곡이다. 미디움 템포 팝 장르의 밝은 편곡이 어우러진 노래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완성됐다.
또 가창을 맡은 베리베리 연호는 설렘 가득한 풋풋한 보이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이 평생 스무살로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인물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실마리를 품은 리조트에 잠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인 만큼, 새 OST 역시 극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의 차세대 방송 성장기반 조성 사업 중 초고화질 콘텐츠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 편이 초고화질 8K UHD로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경기도,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더욱 리얼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음원유통사인 워너뮤직코리아가 드라마와 OST 제작 투자에 참여해 한층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했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은 오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웨이브, 왓챠,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공개되며 일본 ABEMA, 미주 KOCOWA, 인도네시아 Vidio 등의 해외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나의 X같은 스무살’ OST Part3 베리베리 연호의 ‘네 편이 돼줄게’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seon@osen.co.kr
[사진]로그인 비피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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