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논의...한국 시찰단 파견 받아들이기로”
김문관 기자 2023. 5. 7. 18:15
7일 한일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이날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문제를 논의 했다”며 “한국 시찰단 파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교류 원한다면 수영복 준비”… 미국서 열풍인 사우나 네트워킹
- 우리은행, ‘외부인 허위 서류 제출’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 올해만 네 번째
- [증시한담] 증권가가 전하는 후일담... “백종원 대표, 그래도 다르긴 합디다”
- ‘혁신 속 혁신’의 저주?… 中 폴더블폰 철수설 나오는 이유는
- [주간코인시황] 美 가상자산 패권 선점… 이더리움 기대되는 이유
- [당신의 생각은] 교통혼잡 1위 롯데월드타워 가는 길 ‘10차로→8차로’ 축소 논란
- 중국이 가져온 1.935㎏ 토양 샘플, 달의 비밀을 밝히다
- “GTX 못지 않은 효과”… 철도개통 수혜보는 구리·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