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신입 한예리와 떡갈비로 찰떡 콤비 (한국인의 식판)
2023. 5. 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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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경환이 '한국인의 식판'에서 새롭게 투입된 배우 한예리와 찰떡 콤비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새로 투입된 배우 한예리, 셰프 오스틴 강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에서부터 "요리를 본격적으로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본 적이 없다", "연복 셰프님이 긴장했다"라고 말하는 등 어색한 분위기를 적극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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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경환이 ‘한국인의 식판’에서 새롭게 투입된 배우 한예리와 찰떡 콤비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두 번째 급식 의뢰지인 미국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새로 투입된 배우 한예리, 셰프 오스틴 강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에서부터 “요리를 본격적으로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본 적이 없다”, “연복 셰프님이 긴장했다”라고 말하는 등 어색한 분위기를 적극 풀었다.
이후 멤버들은 첫 번째 급식 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으로 향했다. 최초로 한국어를 이중 언어로 채택한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하게 된 이들은 미국 급식을 직접 체험하면서 준비를 이어간 가운데, 주방이 학교에 없어 외부에서 요리를 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요리가 시작된 가운데, 허경환 역시 “지킬 건 지키면서 파이팅 하자”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예리와 함께 떡갈비를 맡게 된 허경환은 고기 반죽부터 영혼을 담아 반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허경환은 한예리와 찰떡 콤비를 이뤄 떡갈비를 완벽하게 준비해 선보였다.
한편 JTBC ‘한국인의 식판’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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