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 동생 한소은과 극적 재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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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우도환과 한소은의 극적 재회가 이뤄질까.
6일 MBC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12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가 토지 송사를 벌였고, 반전 전개를 이끌어냈다.
한수는 우는 아기를 안고 있는 추살(이찬종 분)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토지 송사를 벌이게 됐다.
토지 송사에 대한 위기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결송날, 송사가 재개됐고 한수는 대뜸 송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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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조선변호사’ 우도환과 한소은의 극적 재회가 이뤄질까.
6일 MBC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12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가 토지 송사를 벌였고, 반전 전개를 이끌어냈다.
한수는 우는 아기를 안고 있는 추살(이찬종 분)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토지 송사를 벌이게 됐다. 추살의 형인 우수는 황무지를 3년 안에 개간하면 땅을 소유할 수 있다는 말에 땅을 일궜지만, 기간이 끝나가던 무렵 원대한(이재운 분)에게 땅을 뺏기게 됐다. 한수는 국역을 지러 다녀온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직 3년의 기간이 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토지 송사에 대한 위기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결송날, 송사가 재개됐고 한수는 대뜸 송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그리고 땅에 만들어놓은 방죽을 모두 거둬냈다면서 결국 원대한으로부터 땅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이면에는 개간한 땅은 그대로 두고, 저습지로 눈속임한 한수의 계략이 숨어 있었다.
특히 방송 말미 한수는 은수(한소은 분)가 있는 안침술집에 들어섰고, 은수가 한수를 발견하면서 한수와 동생 은수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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