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새 인터넷 요금제 출시…부가서비스·단말 선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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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7일 인터넷 속도에 따라 부가서비스가 달라지는 '프리미엄 안심 요금제'를 내놨다.

기가 와이파이 6메시 공유기, 스마트홈 스피커, 크롬캐스트 등 고객이 원하는 단말기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100M도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와 신형 스마트홈 스피커인 '클로바 클락+3'를 제공한다.

500M, 1G 등의 요금제를 가입하면 PC 원격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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