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참가 선수 ‘합류 지연’→남자부 외인 트라이아웃 재계약 서류 제출 기한 연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계약 선수의 우선지명권 계약서 제출 일정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현지시간)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가이드라인의 내용 중 재계약선수의 우선지명권 행사 규정 관련 재계약 선수의 계약서 제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일부 참가선수의 현 소속리그 일정 지연 등으로 인해 모든 참가선수 전체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남자부 7개 구단 전체와 협의하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재계약 선수의 우선지명권 계약서 제출 일정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현지시간)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가이드라인의 내용 중 재계약선수의 우선지명권 행사 규정 관련 재계약 선수의 계약서 제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당초 제출 일정은 드래프트 전날인 7일 18시였는데, 마지막 연습경기 종료 후인 8일 13시)까지로 변경했다.
이유는 일부 참가 선수의 일정 지연이다. 연맹은 “일부 참가선수의 현 소속리그 일정 지연 등으로 인해 모든 참가선수 전체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남자부 7개 구단 전체와 협의하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재계약이 유력한 외인은 대한항공의 링컨, OK금융그룹의 레오, 한국전력의 타이스다. kka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의사여도 검소하네..베트남서 직구한 수영복 자랑
- 태양, 아들 근황 공개 “최근 걷기 시작..내 플레이 리스트는 창작 동요”(용진호건강원)
- 서정희, 32년간 겪은 故서세원 가정폭력 “사랑이라 생각했다”(금쪽상담소)
- 손흥민이 수비지역서 스프린트!→토트넘 10G만에 ‘무실점 승’…“다른 선수 다 그렇게 해요”
- “왜 계속 징징대”…‘서진이네’ 방송 보고 리뷰한 유튜버에게 쏟아진 악플
- ‘망원시장 침 테러 男 개그맨’ 사과는 女 아나운서가?…日대리사과에 현지 네티즌들도 비난
- 김사랑, 세상 사람들에게 다 보여주고 싶은 여신 비주얼
- 버진로드에서 춤 춘 세븐, 끝내 눈물 흘린 이다해…8년 열애 결실 맺은 세븐-이다해 결혼식 이모
- 듀스 출신 이현도, 7일 모친상
- ‘주가조작 의혹’ 임창정 “내 노래에 투자할 사람, 서장훈 뿐이다” 과거 발언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