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인생이 화보네..어깨 깡패 된 벌크업 근황

이승훈 기자 2023. 5.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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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파리를 밝게 빛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C' 브랜드 의상을 입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박보검은 그윽한 눈빛과 한층 더 탄탄해진 피지컬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보검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 '어깨 깡패'의 면모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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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박보검 SNS
배우 박보검이 파리를 밝게 빛냈다.

7일 박보검은 개인 SNS에 "MIDNIGHT IN PARIS"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C' 브랜드 의상을 입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박보검은 그윽한 눈빛과 한층 더 탄탄해진 피지컬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박보검 SNS

또한 박보검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 '어깨 깡패'의 면모도 자랑했다.

박보검은 현재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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