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시다 "정상회담서 한일관계 진전에 대해 의견 나눌 수 있었으면"
박소연 기자, 안재용 기자 2023. 5. 7. 16:50
7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확대정상회담.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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