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풀카운트 끝 삼진에 아쉬워' [사진]
조은정 2023. 5. 7. 16:39
[OSEN=잠실, 조은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이유찬이 10구 풀카운트 승부 끝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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