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한 50대 여성, 음주운전으로 은행 돌진…유리문·ATM 기기 파손
2023. 5. 7.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0대 여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은행으로 돌진해 정문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은행 정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유리문과 ATM 기기 등이 파손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50대 여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은행으로 돌진해 정문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은행 정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유리문과 ATM 기기 등이 파손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paq@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주현 공연 앞두고 부상…"유리창에 박았다"
- “티 입은 남자, 누군가 했더니” 백종원 빠진 게임…난리나겠네
- “170만원 아이폰, 원가는 50만원” 애플 엄청난 수익 비결 알고보니
- “천벌 받아 암 걸렸냐” ‘암 투병’ 사장에 달린 분노유발 배달앱 리뷰
- "이걸 먹으라고 남겼냐"…남편이 남긴 '족발'에 부부싸움까지
- 세븐·이다해 "오늘 결혼합니다"…8년 열애 결실
- 5억 ‘영끌’ 김대리 ‘노도강' 대신 산 이곳…2030 왜 송파를 택했나 [부동산360]
- ‘가담 논란’ 임창정·박혜경, ‘거절’ 노홍철·솔비…역사 깊은 작전세력의 연예계 접근, 왜?
- '강한 엄마' 이시영, 어린이날 우천 놀이공원 인증…"2kg은 빠진 듯"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