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단추 안 잠기는 뱃살 공개 "결혼 후 6kg 쪄"

김노을 기자 2023. 5. 7.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미자가 뱃살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미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지금 몇 kg인지 물어보면 실례냐.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다"고 물었다.

이에 미자는 "남들 기준엔 날씬할 수 있지만 결혼 후 야식, 먹방으로 6kg 쪘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미자가 뱃살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미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지금 몇 kg인지 물어보면 실례냐.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다"고 물었다.

이에 미자는 "남들 기준엔 날씬할 수 있지만 결혼 후 야식, 먹방으로 6kg 쪘다"고 답했다.

이어 "헐렁하던 바지가 안 맞아서 급 다이어트 중"이라며 뱃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퍼가 다 올라가지 않는 바지를 입은 미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