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대구상공회의소 117주년 기념식서 대구광역시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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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가 3일 열린 '대구상공회의소 117주년 기념식'에서 김경중 대표가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표창은 합리적인 기업경영, 지속적인 기술개발, 고용창출에 노력하여 타 기업에 모범이 되고 대구광역시 발전에 도움을 준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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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표창은 합리적인 기업경영, 지속적인 기술개발, 고용창출에 노력하여 타 기업에 모범이 되고 대구광역시 발전에 도움을 준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2018년 3월 대구광역시에 설립된 리만코리아는 현재까지 대구 시민들의 고용률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대구광역시 희망 나눔 캠페인을 비롯하여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기부, 지역 아동 정기 후원 등 꾸준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의 모범이 되는 역할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는 "대구상공회의소 117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리만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 혁신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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