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4년 만에 임직원 가족들 사업장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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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을 사업장에 초대하고 가족 참여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기는 7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임직원과 가족을 수원·세종 국내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 및 공연 활동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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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원·세종 국내 사업장서 실내·외 체험존 운영
마술·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활동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삼성전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을 사업장에 초대하고 가족 참여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기는 7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임직원과 가족을 수원·세종 국내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어린이들을 위해 바이킹,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영·유아를 위한 편백나무 모래놀이터, 블럭놀이 등도 준비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 및 공연 활동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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