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세븐틴, 아이브·지수 제치고 1위 "캐럿 사랑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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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인기가요' 5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 '손오공', 지수 '꽃'(FLOWER), 아이브(IVE) 'I AM'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는 세븐틴이 차지했다.
세븐틴은 "캐럿(팬덤명)들 이번 활동에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자랑스러운 세븐틴이 되도록 하겠다. 캐럿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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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세븐틴이 '인기가요' 5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 '손오공', 지수 '꽃'(FLOWER), 아이브(IVE) 'I AM'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는 세븐틴이 차지했다. 세븐틴은 총점 7884점으로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세븐틴은 "캐럿(팬덤명)들 이번 활동에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자랑스러운 세븐틴이 되도록 하겠다. 캐럿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2위는 아이브가 6653점으로, 3위는 지수가 5599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드리핀(DRIPPIN), 드림노트(DreamNote), 르세라핌(LE SSERAFIM), 별사랑, 블리처스(BLITZERS), 비투비, XODIAC, xikers, 앨리스(ALICE), Xdinary Heroes, NCT 도재정, 이펙스(EPEX), 템페스트(TEMPEST), 황우림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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