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올 것 같은데...’ 바르셀로나와 결별 고려...EPL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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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결별 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고려 중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7일 "하피냐는 우스만 뎀벨레의 두터운 입지와 리오넬 메시의 복귀 가능성으로 뛸 자리가 없어질까 두려워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피냐는 바르셀로나와 결별과 EPL 무대 복귀를 고려 중이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의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고 하피냐의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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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와 결별 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고려 중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7일 “하피냐는 우스만 뎀벨레의 두터운 입지와 리오넬 메시의 복귀 가능성으로 뛸 자리가 없어질까 두려워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피냐는 바르셀로나와 결별과 EPL 무대 복귀를 고려 중이다”고 덧붙였다.
하피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800억이 넘는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다.
기대가 컸지만, 하피냐는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바르셀로나와의 결별설이 고개를 내민 상황이다.
바르셀로나의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고 하피냐의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는 중이다.
하피냐는 뎀벨레와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해 꾸준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중이다.
특히,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제기되면서 하피냐의 입지는 더 불안해질 전망이다.
하피냐는 리즈를 통해 좋은 기억이 있는 EPL 무대로의 복귀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때마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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