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1년 만 근황...“중국에서 건강하게 지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5. 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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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청강이 약 1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백청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 다들 건강히 잘 계시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백청강은 2011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1'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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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청강이 약 1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백청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 다들 건강히 잘 계시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중국에서 아주 건강하답니다. 밥도 잘 먹고 아직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키도 2미터 좀 안되게 점점 크고 있고, 얼굴도 점점 잘 생겨져 가고 있고. 에헴, 암튼 이제 자주 업데이트 할테니 자주 소통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청강은 2011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1’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12년 직장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4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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