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유준원, '음중' 찢었다…엑소 '몬스터' 직캠 글로벌 인기

2023. 5.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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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소년판타지’ 유준원의 ‘몬스터’ 직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소년판타지’의 ‘몬스터’ 팀(유준원 소울 링치 황재민 하석희 문현빈 강현우 강민서)은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엑소의 ‘몬스터’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몬스터’ 팀은 시작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말 그대로 무대를 찢어버렸다. 현장 열기는 그대로 이어져 방송 직후 공개된 직캠 또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유준원의 직캠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실력과 표정에 직캠이 온라인상에 퍼져나가며 차세대 K-팝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앞서 ‘소년판타지’ 톱12(홍성민, 유준원, 히카리, 소울, 링치, 강대현, 문현빈, 태선, 오현태, 김우석, 강현우, 김규래)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시그니처 송 ‘판타지(FANTASY)’ 섹시 버전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동시 방영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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