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이 임직원·가족 초대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세종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초대하는 '가족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어린이날 현장 행사를 하는 건 2019년 이후 4년만이다.
삼성전기는 바이킹과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삼성전기는 당초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 행사를 열려고 했으나 많은 비가 예고돼 7일로 행사일을 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세종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초대하는 ‘가족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어린이날 현장 행사를 하는 건 2019년 이후 4년만이다.
삼성전기는 바이킹과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영유아를 위한 편백나무 모래놀이터, 블럭놀이,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도 준비했다.
삼성전기는 당초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 행사를 열려고 했으나 많은 비가 예고돼 7일로 행사일을 조정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시다 총리, 현충원 참배…日 총리로는 12년만
- 김남국 “문제행동 안 했다”…검찰, ‘60억 코인의혹’ 수사 중
- 유치원 8시 등원 추진에 “등원부담 경감”vs“아동학대”
- 소년원 출소 후 PC방 돌며 폭행·금품 빼앗은 10대들 실형
- 유명 유튜버 수입, 대기업 연봉 7배 넘는다
- 이천수, 그린뷰 돋보이는 2층 펜트하우스는 어디?[누구집]
- ‘국힘 골드바 싼값에 넘길게’…53억 가로챈 사기범 징역 6년
- 편의점 아이스크림 단돈 400원.. 고물가에 초저가 제품 쏟아낸다
- "수비에서 더 빛났다"...승리 견인한 손흥민, 현지매체 호평
- 가수 김종국에게 운동 조언 받은 이승우, “알지 못했던 걸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