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난청인 위한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 참여 “난청인에 대한 관심 높아지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난청인을 위한 페스티벌에 함께 한다.
송가인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난청인들을 위한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9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송가인이 함께하는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송가인이 난청인을 위한 페스티벌에 함께 한다.
송가인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난청인들을 위한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은 난청인을 위한 자선 콘서트로, 스마트보청기 전문기업 올리브 유니온의 보청 기술력과 아티스트와의 선한 영향력이 결합해 난청인들에게 즐거움과 위로의 시간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0월에도 난청인을 위한 ‘올-포유’ 자선 음악 토크쇼에 출연한 바 있는 송가인은 이번에도 난청인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에 참석을 확정 지으며 난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송가인은 소속사를 통해 “난청인 팬들과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난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애정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9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송가인이 함께하는 ‘올리브 유니온 페스티벌’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포켓돌스튜디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