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난 4일 이어 내일 최고위원회의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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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김재원 두 최고위원의 징계 절차에 들어간 국민의힘이 내일(8일) 정례 최고위원회의도 취소했습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출입 기자들에게 내일 아침 최고위를 열지 않기로 했다는 공지를 내보냈습니다.
유 수석대변인은 태영호·김재원 최고위원의 징계를 논의하는 윤리위원회 회의가 내일 오후에 있는 만큼, 징계 절차 등에 대한 오해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취소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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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김재원 두 최고위원의 징계 절차에 들어간 국민의힘이 내일(8일) 정례 최고위원회의도 취소했습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출입 기자들에게 내일 아침 최고위를 열지 않기로 했다는 공지를 내보냈습니다.
유 수석대변인은 태영호·김재원 최고위원의 징계를 논의하는 윤리위원회 회의가 내일 오후에 있는 만큼, 징계 절차 등에 대한 오해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취소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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