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북산면서 말 2마리 도로 활보 소동
김덕현 기자 2023. 5. 7.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 춘천시 북산면 추곡리 일원서 말 2마리가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40여 분 만에 말 2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이는 인근 주민이 기르던 말들로, 우리를 탈출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소동 때문에 다친 사람 등 피해는 특별히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 춘천시 북산면 추곡리 일원서 말 2마리가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40여 분 만에 말 2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이는 인근 주민이 기르던 말들로, 우리를 탈출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소동 때문에 다친 사람 등 피해는 특별히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크라 "러,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 치명적인 백린탄 사용"
- 이다해♥세븐, 서로 얼굴 보며 빵 터진 신랑신부…'자체 발광' 결혼식 현장 사진
- '미우새' 김종민, 데뷔 24년 만에 첫 단독 DJ…대형 사고 치며 "죄송하다" 연발
- 이수근 "띠동갑 ♥박지연과 같이 다니며 불륜 오해받아…식당서 등 맞기도"
- 90년대 삐삐 회사가 요즘 더 잘나가는 이유
- 우즈 전 애인 "우즈로부터 성추행당해…비밀 유지도 강요받아"
- [Pick] 집까지 팔아 돈 보낸 美 할머니…노인 노리는 '로맨스 사기꾼'
- 줄어드는 아이들…전국 초등학교 22%는 전교생 60명 이하
- [단독] 한국 대표단,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본다
- [단독] 김남국 "일부 현금화"…'이해 충돌'엔 무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