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의 비 오는 주말 "두 시간 하체운동"

2023. 5. 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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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2)의 아내 이솔이(35)가 비오는 날 운동을 즐겼다.

6일 이솔이는 "비 오는 날은 운동이지! 두 시간 하체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닐우산을 쓴 채 부지런히 걷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연두색 트레이닝복 세트에 하얀 운동화, 파란색 볼캡을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짧은 하의 탓에 고스란히 드러난 아름다운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솔이는 운동을 마친 듯 땀에 흠뻑 젖은 모습도 공개했다. 축축한 머리카락과 땀으로 반짝이는 쇄골이 아름답다. 비 오는 날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이솔이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유튜브를 통해 "원래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 47~8kg이었는데, 지금 10% 정도 빼고 42~3kg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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