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세븐♥이다해 결혼식 갔네…이 미모는 민폐 하객
2023. 5. 7. 15:1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가연(51)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6일 김가연은 "결혼식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9)과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39)의 결혼식장으로 향하고 있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연은 깔끔하게 머리를 넘겨 아름다운 이마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단정한 눈썹과 잔잔한 미소가 아름답다. 살며시 드러낸 쇄골과 어깨라인, 그 위를 장식한 반짝이는 목걸이까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변함없는 김가연의 미모와 찰떡같은 하객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43)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세븐, 이다해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가연. 사진 = 김가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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