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반일 선동 '가스라이팅'...국익 외면"
정현우 2023. 5. 7. 15:04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조기 방한을 끌어냈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반일 선동에 집중하면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벌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는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정권의 외교 실책을 바로잡고 성과를 내고 있는데, 민주당은 국익을 팽개치고 정파적 이익만을 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2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셔틀외교는 양국이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도 국익을 위해 초당적 자세로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은 되고 난 왜?...'코인 논란' 김남국 반발 [Y녹취록]
- 유튜버 수입신고 12배↑...상위 1% 연평균 7억 원 번다
- [자막뉴스] 5월에 찾아온 불청객...전국 비상
- "국민의힘 금괴 싸게 넘겨줄게"...50억 사기범 2심도 징역형
- 1분기 일본 맥주 수입 2배↑...日 수출규제 이후 최대
- [속보] NYT "바이든, 러 내부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살려달라" 투숙객 신고 쇄도...52명 목숨 구해낸 소방관의 판단 [지금이뉴스]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