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똑 닮은 이목구비… 한지우, 미모 여전한 근황

지용준 기자 2023. 5. 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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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송혜교로 불리는 배우 한지우(36·김보람)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우는 "내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멀리서 조카랑 언니랑 오는데 진짜 재미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송혜교를 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이보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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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송혜교로 불리는 배우 한지우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리틀 송혜교로 불리는 배우 한지우(36·김보람)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우는 "내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멀리서 조카랑 언니랑 오는데 진짜 재미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송혜교를 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이보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우는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미란이로 출연했다. 이후 MBC 드라마 '계백' '밤을 걷는 선비,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했다.

지용준 기자 jyj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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