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과 폭우 속 캠핑…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

이우주 2023. 5. 7.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보냈다.

김나영은 7일 "엄마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짐을 바리바리 안고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싱글맘 김나영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방송인 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보냈다.

김나영은 7일 "엄마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짐을 바리바리 안고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두 아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 하지만 "캠핑장에서 3박하는 동안 어마어마한 비가 내림"이라며 우중 캠핑을 하게 됐다 밝혔다. 신우, 이준 군은 우비와 장화를 맞춰 입고 귀여움을 더했다. 김나영 역시 캐주얼한 차림으로 활짝 웃으며 캠핑을 즐겼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싱글맘 김나영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방송인 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