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장혁, 김남희 멱살 잡았다…일촉즉발 대치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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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장혁이 김남희의 멱살을 잡는다.
7일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 측은 권도훈(장혁)과 조태구(김남희)의 첫 대면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훈은 태구의 멱살을 움켜쥐고 있다.
한편 '패밀리'는 매주 월, 화 밤 8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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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패밀리' 장혁이 김남희의 멱살을 잡는다.
7일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 측은 권도훈(장혁)과 조태구(김남희)의 첫 대면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훈은 태구의 멱살을 움켜쥐고 있다. 태구를 벽으로 밀어붙인 도훈의 눈빛에서 끓어오르는 분노가 느껴진다. 태구 또한 살벌한 표정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국정원 블랙 요원 도훈과 킬러 태구의 대립이 긴장감을 안긴다.
이 가운데 유라(장나라)는 벽 뒤에 숨어 불안한 표정으로 차마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다. 도훈이 유라가 킬러라는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태구가 도훈, 유라를 비롯한 권가네와 본격적으로 얽히면서 한층 쫄깃한 전개가 휘몰아칠 예정이다. 킬러라는 정체를 감추고 가족을 지키려는 유라와 평화롭던 그의 삶을 뒤흔들고자 하는 태구의 대립이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패밀리'는 매주 월, 화 밤 8시4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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