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영 IBK자산운용 부사장
이미선 2023. 5. 7.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자산운용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장민영(사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취임일은 8일이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장 신임 부사장은 자금운용부장과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 제공과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BK자산운용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장민영(사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취임일은 8일이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장 신임 부사장은 자금운용부장과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 제공과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재인 `혼밥`은 중국 서민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것"...박수현 전 수석 주장
- `코로나19 기원 조사` WHO 엠바렉 박사, 과거 성비위로 해고
- "지들도 어디서 처맞았나 XXX들"…태안 학폭 가해자 욕설에 공분
- "스무살 때 JMS에 납치될 뻔"…180만 유튜버 일화 공개
- "우리부부 성관계 보여드립니다" 성영상 올려 2억원번 부부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