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아냐?…정웅인 둘째 딸, 정변의 15살 근황 '깜짝'

2023. 5. 7. 13: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웅인(52) 둘째 딸 정소윤(14)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포착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40) 씨는 7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소윤 양과 얼굴을 맞댄 채 찍은 '셀카' 사진이다. 특히 소윤 양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 비교해 몰라보게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본명 강해린·17)을 연상케 하는 '고양이 상' 미모 역시 인상적이다. 소윤 양은 2009년생으로 올해 15살이 됐다.

한편 이지인 씨는 정웅인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정세윤(16), 정소윤, 정다윤(11)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지인 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