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롯데·KIA-NC 우천 순연…사직·창원 3연전 모두 취소(종합)

이상철 기자 2023. 5. 7. 1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사직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전과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롯데전과 KIA-NC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롯데와 삼성, 그리고 KIA와 NC는 5일부터 7일까지 3연전이 예정돼 있었지만 남부 지방에 비가 계속 쏟아지면서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직구장. 뉴스1 DB ⓒ News1 DB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사직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전과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롯데전과 KIA-NC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롯데와 삼성, 그리고 KIA와 NC는 5일부터 7일까지 3연전이 예정돼 있었지만 남부 지방에 비가 계속 쏟아지면서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특히 롯데와 KIA는 4일 광주 맞대결부터 4경기 연속 취소돼 이번 주간 단 2경기(1승1패)만 벌였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