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반일 선동 '가스라이팅'...국익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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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조기 방한을 끌어냈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반일 선동에 집중하면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벌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는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정권의 외교 실책을 바로잡고 성과를 내고 있는데, 민주당은 국익을 팽개치고 정파적 이익만을 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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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조기 방한을 끌어냈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반일 선동에 집중하면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벌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는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정권의 외교 실책을 바로잡고 성과를 내고 있는데, 민주당은 국익을 팽개치고 정파적 이익만을 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2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셔틀외교는 양국이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도 국익을 위해 초당적 자세로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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