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어린이날 맞아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비오가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비오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의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비오는 지난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직접 기부처를 찾았고,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비오가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비오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의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비오는 지난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직접 기부처를 찾았고,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비오는 트렌디한 멜로디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난 2021년 Mnet ‘쇼미더머니 10’ 경연곡 ‘카운팅 스타즈(Counting Stars)’와 ‘리무진’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디지털 싱글 ‘러브 미(LOVE me) ’와 미니 1집 타이틀곡 ‘자격지심 (Feat. ZICO)’으로도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선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불이 꺼지고’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주현 공연 앞두고 부상…"유리창에 박았다"
- “천벌 받아 암 걸렸냐” ‘암 투병’ 사장에 달린 분노유발 배달앱 리뷰
- "이걸 먹으라고 남겼냐"…남편이 남긴 '족발'에 부부싸움까지
- 세븐·이다해 "오늘 결혼합니다"…8년 열애 결실
- 5억 ‘영끌’ 김대리 ‘노도강' 대신 산 이곳…2030 왜 송파를 택했나 [부동산360]
- ‘가담 논란’ 임창정·박혜경, ‘거절’ 노홍철·솔비…역사 깊은 작전세력의 연예계 접근, 왜?
- '강한 엄마' 이시영, 어린이날 우천 놀이공원 인증…"2kg은 빠진 듯"
- “티 입은 남자, 누군가 했더니” 백종원 빠진 게임…난리나겠네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