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아토피·천식 어린이 위한 국립공원 건강캠프 운영

가야산생태탐방원 '나만의 집 만들기' 체험하는 가족들의 모습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아토피 피부염·비염·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을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예방·관리법을 교육받을 수 있는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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