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의 대관식...찰스3세 시대 열렸다
이동근 2023. 5. 7. 11:51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과 커밀라 왕비가 6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 후 버킹엄 궁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UPI>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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