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기 사고' 제레미 레너, 혼자 걷고 운동까지 "기적이다"[★할리우드]
김노을 기자 2023. 5. 7.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아찔한 제설기 사고 후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레미 레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산산조각난 뼈가 주는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부품을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몸은 기적적이다. 비록 내가 양철 인간처럼 느껴지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제레미 레너는 폭설이 내린 1월 1일 가족과 함께 별장에 머물렀다.
현재 제레미 레너는 퇴원 후 꾸준히 재활 치료를 받으며 복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아찔한 제설기 사고 후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레미 레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산산조각난 뼈가 주는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부품을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몸은 기적적이다. 비록 내가 양철 인간처럼 느껴지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레미 레너가 별다른 기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걷고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앞서 제레미 레너는 폭설이 내린 1월 1일 가족과 함께 별장에 머물렀다. 당시 그는 6.5톤에 달하는 제설차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했고, 이 사고로 30군데 이상의 뼈가 부러졌다.
현재 제레미 레너는 퇴원 후 꾸준히 재활 치료를 받으며 복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가인, 결기 선물=995만 원 팔찌? "결제는 ♥연정훈" - 스타뉴스
- 서동주, 父 서세원 이어 또 비보.. - 스타뉴스
- 박은빈 수상소감 어때서?..김갑수 지적이 불편한 이유 - 스타뉴스
- 이시영, 호피무늬 브라톱 입고 어딜 간 거야..자신감 충만 - 스타뉴스
- 태양 "갈수록 ♥민효린 닮는 子, 딸로 오해" - 스타뉴스
- "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 스타뉴스
- '양육비 미지급 의혹' 송종국, '캐나다 이민' 뜻 전격 고백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