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23년과 1953년 영국 국왕 대관식
권욱 기자 2023. 5. 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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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찰스 3세 국왕(왼쪽)이 왕관과 홀을 받아 대관식 의자에 앉아 있다.
이날 찰스 3세의 대관식 의자와 왕관은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역대 영국 군주 대관식의 가장 상징적인 보물로도 꼽히는 '성 에드워드 왕관'으로 불리는 왕관은 1661년 찰스 2세를 위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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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찰스 3세 국왕(왼쪽)이 왕관과 홀을 받아 대관식 의자에 앉아 있다. 사진 오른쪽은 70년 전인 1953년 6월2일 모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습. 이날 찰스 3세의 대관식 의자와 왕관은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관식 의자는 1300년에 에드워드 1세 지시로 제작됐으며 1399년 헨리 4세 대관식 때부터 사용됐다. 역대 영국 군주 대관식의 가장 상징적인 보물로도 꼽히는 '성 에드워드 왕관'으로 불리는 왕관은 1661년 찰스 2세를 위해 제작됐다. 연합뉴스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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