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英 찰스 3세 시대 개막···사원 인근 인산인해

권욱 기자 2023. 5. 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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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6일(현지시간) 왕실 가족들과 함께 버킹엄궁 발코니로 나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6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대관식을 마친 뒤 '황금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찰스 3세(74)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영국 버킹엄궁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인근이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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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6일(현지시간) 왕실 가족들과 함께 버킹엄궁 발코니로 나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대관식을 마친 뒤 '황금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찰스 3세(74)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영국 버킹엄궁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인근이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찰스 3세(74)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영국 버킹엄궁 앞이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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