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일 확진자 681명 추가…일주일 전보다 158명 늘어

강미영 기자 2023. 5. 7.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일주일 전(523명)보다 158명 늘어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184→719→759→775→773→471→681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5583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일주일 전(523명)보다 158명 늘어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184→719→759→775→773→471→681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558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0대 3명, 70대 3명, 80대 이상 1명 등 7명이다.

90대 환자 1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2824명이 됐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4개 중 7개를 가동하고 있으며 일반 병상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