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고진영-김효주 '드라이버도 승리의 V자로~'
권혁재 2023. 5. 7.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별리그 3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3일차 일본과 상대하는 한국 고진영, 김효주가 1번 홀 티 오프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팀 전인지-최혜진, 고진영-김효주는 호주와 태국에 모두 패하면서 승점 0점으로 조별리그 탈락은 확정지었지만 자존심이 걸린 한-일 맞대결에서는 완승하며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샌프란시스코(美), 권혁재 기자)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별리그 3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3일차 일본과 상대하는 한국 고진영, 김효주가 1번 홀 티 오프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팀 전인지-최혜진, 고진영-김효주는 호주와 태국에 모두 패하면서 승점 0점으로 조별리그 탈락은 확정지었지만 자존심이 걸린 한-일 맞대결에서는 완승하며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이번 대회는 승리하면 1점, 무승부 0.5점, 패하면 점수가 주어지지 않는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