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in월드]투자귀재 버핏의 버크셔 연례 주총 올해도 '인산인해'

신기림 기자 2023. 5. 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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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3년 연례 주총현장. 한 참가자가 주총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진행한 연례 주주총회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버핏의 스퀴시멜로우 인형이 진열돼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한 참석자가 워런 버핏의 입간판 옆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스퀴시멜로우 인형장식대에서 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후계자인 그렉 아벨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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