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전자신문이 디지털콘텐츠를 대폭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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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디지털 콘텐츠 혁신'에 나섭니다.
디지털 뉴스시대를 맞아 전자신문은 지면제작과정을 혁신하는 한편, 온라인 콘텐츠 확대를 위한 통합CMS를 전면 도입합니다.
통합CMS를 통해 전자신문은 디지털 뉴스 시대에 알찬 뉴스들을 적기에, 한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자신문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뉴스콘텐츠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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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디지털 콘텐츠 혁신’에 나섭니다. 디지털 뉴스시대를 맞아 전자신문은 지면제작과정을 혁신하는 한편, 온라인 콘텐츠 확대를 위한 통합CMS를 전면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플랫폼 뉴스 시대에 걸맞은 시스템을 갖추고 독자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온라인 뉴스에 최적화된 통합CMS
5월 8일을 기점으로 지난 1년여간 준비해 온 통합CMS를 콘텐츠 제작과정에 본격 적용합니다. 웹 기반의 통합CMS는 기존 오프라인 신문제작 시스템 단점을 대폭 보완했습니다. 콘텐츠 작성부터 온·오프라인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습니다. 통합CMS를 통해 전자신문은 디지털 뉴스 시대에 알찬 뉴스들을 적기에, 한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시에 같은 호반그룹 계열사인 서울신문, EBN 등과 협력해 보다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독자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읽기 편한 서체 도입
통합CMS 도입과 함께 지면과 온라인 글자가 또렷해지고 읽기 편해졌습니다. 본문 서체는 16년 만에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서체를 도입했습니다. 가늘고 약한 기존 서체의 가로·세로 획을 키워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명조체는 무게 중심을 상단에 둬 판독성이 뛰어납니다. 고딕체는 직선화해 세련되고 간결한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글자 사이와 단어 사이 간격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조절했습니다.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영상콘텐츠에 대한 독자 접근이 용이하도록 웹사이트를 개편합니다. 동영상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개편의 핵심 키워드는 ‘보는 뉴스’입니다. 전자신문 홈페이지 상단에 ‘ET Studio’코너를 배치, 전자신문이 제공하는 각종 영상을 한눈에 보도록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포털과 SNS에 게재되는 다양한 주제의 영상과 숏폼을 대거 담았습니다. 특히 언론사 최초로 전자신문이 시도하는 숏폼 형식의 동영상 뉴스 ‘오보내일(오늘 보는 내일뉴스)’이 신설됩니다. 익일 지면에 노출될 주요뉴스 가운데 3개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당일 오후에 독자들이 모바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전자신문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뉴스콘텐츠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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