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소비자 '계약 관련' 피해 최다…위약금·계약불이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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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종식으로 렌터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맹성규 의원은 "코로나 상황 종식으로 렌터카 수요가 증가해 관련 피해구제 신청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피해 대부분이 계약 관련 분쟁인 만큼 소비자도 계약 전 예약취소나 중도해지 시 환급규정은 어떤지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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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코로나 상황 종식으로 렌터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708건이 접수됐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8년 253건, 2019년 276건, 2020년 342건, 2021년 339건, 지난해 378건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도 4월까지 총 120건이 접수됐다.
피해 유형별로는 계약 관련 피해가 708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행위 706건, 품질AS 관련 151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계약 관련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관련 피해가 411건으로 58.1%에 달했다. 계약불이행이 237건(33.5%), 청약철회 59건(8.3%) 순이었다.
2022년 기준 렌터카 등록수는 총 106만810대로 국내 렌터카 시장은 계속 성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맹성규 의원은 "코로나 상황 종식으로 렌터카 수요가 증가해 관련 피해구제 신청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피해 대부분이 계약 관련 분쟁인 만큼 소비자도 계약 전 예약취소나 중도해지 시 환급규정은 어떤지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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