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630명 코로나19 확진…합천은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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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일 서면브리핑에서 "어제(6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0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5일 확진자는 533명이었다.
6일 신규 확진자 630명은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로써 7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3657명(입원치료 22, 재택치료 4237, 퇴원 185만7444명, 사망 1954)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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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228명, 진주 74명, 김해 74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7일 서면브리핑에서 "어제(6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0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5일 확진자는 533명이었다.
6일 신규 확진자 630명은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28명(창원 77, 마산 100, 진해 51), 진주 74명, 김해 74명, 양산 61명, 사천 42명, 거제 38명, 밀양 18명, 통영 15명, 산청 12명, 남해 11명, 의령 10명, 함안 10명, 고성 10명, 창녕 9명, 하동 6명, 함양 6명, 거창 6명, 합천 0명이다.
이로써 7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3657명(입원치료 22, 재택치료 4237, 퇴원 185만7444명, 사망 1954)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59.5%,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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