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2023. 5. 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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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행사장 내 주요 거리와 공식 무대 대형 스크린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홍보했다.

사진은 행사장의 대형 큐브 스크린에 부산엑스포 광고를 선보인 모습.

한편 매년 1백만 명 이상이 찾는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올해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됐으며, 축제와 연계해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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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행사장 내 주요 거리와 공식 무대 대형 스크린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홍보했다. 사진은 행사장의 대형 큐브 스크린에 부산엑스포 광고를 선보인 모습.

한편 매년 1백만 명 이상이 찾는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올해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됐으며, 축제와 연계해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도 진행됐다. (삼성전자 제공) 2023.5.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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