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vs 히밥, 아침부터 ‘냉삼’ 대결 “끝도 없이 들어가”(토밥좋아)

장다희 2023. 5. 7.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밥좋아' 현주엽, 히밥이 아침부터 냉동삼겹살 대결을 펼쳤다.

이날 현주엽과 히밥 등 토밥즈 멤버들은 첫 주문으로 가볍게 10인분을 주문했다.

각 테이블의 고기 굽기를 담당한 현주엽과 히밥.

또 히밥이 쉬지않고 연속으로 고기를 먹자 현주엽은 "너 왜 그렇게 잘 먹어 오늘"이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토밥좋아' 현주엽, 히밥이 아침부터 냉동삼겹살 대결을 펼쳤다.

지난 5월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 71회에서는 서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토밥즈는 서울을 대표하는 세 가지 구이 음식을 맛봤다.

첫 끼로 전국 최초 흑돼지 냉동삼겹살 집을 찾은 토밥즈. 해당 식당은 제주도에서 직송으로 받아오는 최고 등급의 흑돼지 냉동삼겹살을 사용한다. 고기와 함께 고사리, 꽈리 고추 등 다양한 곁들임 반찬들로 다채로운 맛을 선사했다.

이날 현주엽과 히밥 등 토밥즈 멤버들은 첫 주문으로 가볍게 10인분을 주문했다. 이들은 고기가 나오기 전 미리 불판을 달궈 놓는 등 치밀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각 테이블의 고기 굽기를 담당한 현주엽과 히밥. 고기 굽기와 식사를 함께하며 가볍게 10인분을 비워냈다. 특히 히밥은 한 손에 쌈을 들고 고기를 구워 웃음을 안겼다. 현주엽은 "끝도 없이 들어가겠다 오늘"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 히밥이 쉬지않고 연속으로 고기를 먹자 현주엽은 "너 왜 그렇게 잘 먹어 오늘"이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E채널 토밥좋아)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