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 내외 가끔 비…사흘째 강풍주의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에는 지난 5일부터 사흘째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 특보는 8일 새벽에 해제될 전망이다.
8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7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7일)은 5㎜ 내외이다.
부산에는 지난 5일부터 사흘째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 특보는 8일 새벽에 해제될 전망이다. 8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부산 앞바다 등 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도 8일 오후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도,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