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56세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 " 뒷방 늙은이 인사"
윤성열 기자 2023. 5. 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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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탁재훈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탁재훈은 지난 6일 "우중충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일주일째 고생 중. 뒷방 늙은이 인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탁재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탁재훈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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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겸 배우 탁재훈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탁재훈은 지난 6일 "우중충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일주일째 고생 중. 뒷방 늙은이 인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탁재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탁재훈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뒷방 앞방 안 가리고 뿜어져 나오는 잘생김", "아프신 와중에도 너무 멋지신", "얼른 쾌차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SBS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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