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오후부터 차차 맑음…낮 최고 18~21도
변근아 기자 2023. 5. 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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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남부 지역은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최저 7~13도)과 비슷하겠으며, 낮 기온도 차차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7~1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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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세먼지 '좋음' 수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7일 경기남부 지역은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최저 7~13도)과 비슷하겠으며, 낮 기온도 차차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7~1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청정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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