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건물주였다‥돈 없는 척 속인 박준금에 서운 ‘닥터 차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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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본인 명의의 건물이 있음을 알게 됐다.
5월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7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본인 명의로 건물이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챘다.
차정숙은 신용대출을 하며 본인 명의 건물의 주소를 확인했고, 이윽고 건물을 확인하곤 "나한테 맨날 돈 없다고 하시더니"라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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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엄정화가 본인 명의의 건물이 있음을 알게 됐다.
5월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7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본인 명의로 건물이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챘다.
이날 차정숙은 딸의 미대 입시비를 구하기 위해 직장인 신용 대출을 알아보다가 자신의 명의로 부동산 담보 대출이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차정숙이 건물이 없는데 어떻게 대출이 있냐며 놀라자 은행원은 "경기도에 고객님 명의의 건물이 있다"고 알려줬다.
그제야 차정숙은 과거 시모 곽애심(박준금 분)이 집안일로 필요할 수 있다며 인감을 맡기라고 했던 일을 기억했다. 차정숙은 신용대출을 하며 본인 명의 건물의 주소를 확인했고, 이윽고 건물을 확인하곤 "나한테 맨날 돈 없다고 하시더니"라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JTBC '닥터 차정숙'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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