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김혜선, 성공한 CEO “운영 중인 운동 센터 분점 23개”(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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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혜선이 성공한 CEO의 면모를 자랑했다.
5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82회에는 선수촌이 탐내는 인재 특집을 맞아 전진, 김민경, 허민, 김혜선,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선은 트램펄린 운동 센터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혜선은 성공 노하우를 묻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강한 한마디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슬로건이 '대충 뛰다 걸리면 죽는다'다. (센터에) 붙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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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성공한 CEO의 면모를 자랑했다.
5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82회에는 선수촌이 탐내는 인재 특집을 맞아 전진, 김민경, 허민, 김혜선,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선은 트램펄린 운동 센터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진짜 잘 되지 않냐"는 말에 "아직 시작인데 23개밖에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김혜선은 성공 노하우를 묻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강한 한마디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슬로건이 '대충 뛰다 걸리면 죽는다'다. (센터에) 붙어있다"고 밝혔다.
김혜선은 구체적으로 본점 회원 수에 대해 "처음 시작할 땐 3명이었는데 지금은 한 반에 40명"이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남성 스테판 지겔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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